콘텐츠를 즐기고 생산하는 것은 내게 힐링과 자기 만족의 시간을 줄 것이다.
아직은 그 이상을 꿈꾸면 괴로울 것 같고, 분수에 넘치는 것 같다.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서, 균형 있게 분배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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