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도 순식간에 눈으로 만들어 버리는 러시아의 미친 겨울 날씨 영하 41도라네요 ㄷㄷ;;

러시아 겨울 추위 영하 41도 정도 될 때 촬영된 영상인데 한 남자가 베란다에서 뜨거운 물을 뿌리는데 순식간에 눈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나라도 이번 겨울은 유난히 매섭고 추웠는데 러시아의 추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네요.

러시아에서 이번 겨울에 추위 때문에 100명 정도가 죽었다니 장난이 아닌 것 같네요.

추운 날씨 때문에 러시아가 술 문화가 발달했다고 하는데요.

맨 정신에 저 날씨를 버티기는 힘들어서 술이라서 마셔야 좀 덜 춥겠죠.

우리나라에 태어난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될듯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