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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편리한 화면 밝기 설정 어플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폰에서 화면 밝기를 설정하려면 시스템 설정에 들어가서 화면 관련 설정에서 밝기를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간소화한 어플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밝기 설정 어플이란 건데요 화면 밝기 설정의 설치부터 사용방법까지 쉽게 알려드릴께요. 우선 안드로이드 마켓을 실행을 합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밝기설정을 검색하고 어플을 설치합니다. 설치한 화면 밝기 설정을 실행합니다. 원하는 만큼 밝기를 설정하고 OK를 누르시면 적용이 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강용석이 슈스케 4에 나왔네요 강용석이 정치인에서 개그맨으로 전업하려나 봅니다. 제 2의 허경영이 되려는 거 같네요 ㅋㅋ 개그맨 치곤 진지하고 생각보다 노래는 잘합니다.ㅋㅋ 열심히 불렀으나 안타깝게 탈락이네요 ㅎㅎ 김하늘이 이 말 했을 때 뿜었네요 ㅎㅎㅎ 슈스케는 고소 안한다고 했으니깐 약속은 지키겠죠 ^^ 동영상으로 직접 한번 보시죠
볼라덴에 이어 30일에 태풍 덴빈이 또 온다네요 ㅠㅠ 이번에 태풍 볼라덴 때문에 집 창문도 깨지고 정신적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정신차릴 틈도 없이 덴빈이라는 태풍이 또 온다네요 ㅠㅠ 볼라덴보다 다소 약한 태풍이지만 대만이 이 태풍 때문에 초토화가 됐다고 하네요. 철처히 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태풍 볼라벤의 위력이 후덜덜하네요 ㅠㅠ 오늘 태풍 볼라벤 때문에 위 사진처럼 집 창문이 깨졌네요 ㅠㅠ 전날에 테이프랑 젖은 신문도 붙였는데 태풍이 위력이 엄청났는지 소용이 없었나봅니다. 태풍 강도가 최대 50m/s 였다는데 소름이 끼칠정도였지요. 태어나서 이렇게 강한 태풍은 처음 경험해본것 같습니다. 태풍의 거의 다 지나갔다고 하는데 아직도 엄청나게 바람이 부네요. 저는 직장에 나가있었을 때라서 태풍 때문에 저희 가족들은 집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답니다. ㅠㅠ 아무도 안 다쳤으니깐 다행이다 생각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창문 수리는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태풍에 의해서 창문이 깨지면 누가 수리를 해야되나 알아봤습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처리가 되나 알아본 결과 세입자의 과실이 아닌 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는 집주인이 수리를 해줘야 된..
갤럭시 S3가 할부원금 35만원에 풀렸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pomppu2 특정 페이지를 링크시키면 홍보글로 오해하실까봐 뽐뿌에 휴대폰 뽐뿌 첫페이지를 캡쳐한 화면을 링크합니다. 갤럭시S3 원가가 99만 4천원으로 알고 있는데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가격이 1/3토막이 나네요;;; 이래서 스마트폰은 아이폰 빼고는 일찍 사면 바보 소리 듣는가 봅니다.(아이폰은 다음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가 정책을 유지하죠~) LTE 때문에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엄청 푸는 것 같네요. 대리점에 50~60만원은 기본으로 준다니 말이죠. 할부 원금이 싼폰을 사시면 요금제보다 원래 가격보다 더 싸게 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42/52/62 요금제가 폰 보조금까지 포함되기 때문이죠...
넥서스7 vs 킨들파이어 7인치 저가 태블릿 최강자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시대라고 하면 앞으로는 태블릿의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3천만이 넘을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는데요. 이제는 태블릿의 대중화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태블릿이라면 비교적 고가에 속하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정도로 꼽을 수 있고 50~1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하면서 소유하기가 힘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킨들 파이어가 작년말에 저가 태블릿인 킨들파이어를 출시해서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고(물론 우리나라는 진출하지 않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갤럭시탭보다 잘 팔릴때도 있었죠ㅎㅎ) 이제는구글에서도 젤리빈이라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하고 저가형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구글이 소프트웨어 회사인 관계로 하드웨어 제작은 ..
[윈도우]무진장 빠른 파일 탐색기 everything 가끔 필요한 파일이 있을 때 어디에 있는지 몰라 헤메실 때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 일반적으로 윈도우 기본 내장된 탐색기를 쓰는데요. 내가 직접 찾는게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속도가 느립니다. 한국인들이 성질이 급한데 오히려 이런 곳에서는 잘 참는 것 같습니다. ㅋㅋ 성질 급한 한국인들을 위해 속도가 빠른 탐색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everything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게 설치를 하면 내 컴퓨터 전체 파일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을 시켜서 그런지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검색어만 치면 어떤 파일이든 실시간으로 1초안에 찾아주니 정말 편리합니다. 표시한 위치에 검색을 하시면 실시간으로 검색이 가능하고 창에서 더블클릭하면 바로 실행도 되고 드래그해서 파일 옮기기도 가능합니다. 우클릭하면 윈도우..
스마트폰 음성인식 비교(삼성, 애플, LG, 팬택) 이전의 유저 인터페이스의 트렌드가 터치였다면 요즘은 음성인식이 대세가 되는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는 비서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 이전에는 꿈이었지만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지만 상당히 많이 발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에 말만 하면 모든 것을 다 해주는 시대가 곧 오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S3 vs 옵티머스 LTE2 디스플레이 테스트 이 실험에서 보면 갤럭시S3에서만 번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MOLED(아몰레드는 삼성 상표명임)의 단점인데요. 수명이 짧아서 소자가 타버리는 증상입니다. 색감이 과장되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런 문제까지 밝혀졌는데요. 물론 저렇게까지 하고 쓸 사람이 있냐 싶겠지만 보통 스마트폰이 1~2년은 쓰는데 태스크바나 키보드 같은 것을 띄우는 부분에는 나중에라도 잔상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애플에서 AMOLED를 괜히 안 쓰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LCD는 역시 IPS가 진리네요. 물론 갤럭시S3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현존 최고의 폰인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런 현상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은 소비자의 알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아이폰5에 바라는 5가지 조만간 몇개월안에 아이폰5가 출시될 예정인데요. Cnet에서 사용자들이 아이폰에 바라는 5가지를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의 성향을 볼 때 희망사항이긴 합니다만 반영이 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이폰 사용자는 아니지만 많이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