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허브(iherb)에서 구입하실 수 있는 항산화제, '아스타잔틴(Astaxanthin)'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제나는 평소 가까운 데 나갈 때에는 민낯에 편한 복장을 할 때가 대부분인데요,
20대까지는 화장도 즐겨 하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옷 구입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두껍게 화장한 얼굴이 아이들에게 닿을까 염려되고,
옷을 잘 차려 입었다가 다시 벗는 그 과정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육아 전쟁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밤까지 안 자고 버티는 애들한테 치이다 보면 스킨이나 에센스, 로션, 크림 이런 기초 제품들 조차
하나도 못 바르고 쓰러져 잠들 때가 많고요.
그런데 30대 초반이 되면서 점점 얼굴에 다크써클이 생기고,
웃을 때는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피부 탄력이 없어져 조금씩 중력에 의한 늘어짐이 느껴지면서
거울 보다가 흠칫흠칫,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답니다.
얼굴에 살도 적은 편이어서 주름도 더 잘 생기는데, 어떻게 하면
피부 노화를 좀 더 더디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오x의 유명 기능성 제품들도 조금씩 발라 보고,
효과는 느껴지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나 항산화제 섭취에도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먹는 제품은 섭취 후 몸에 그대로 영향을 줄 것 같아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을 것 같았고,
그러다 애용하는 비타민 쇼핑몰인 아이허브에서 많은 리뷰 검색을 통해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Astaxanthin)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 설명을 보시면 '눈 건강 보조', '강력한 카르티노이드 항산화'가 눈에 띕니다.
저는 이 제품을 먹기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는데,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인라 그런지 눈이 침침하거나 눈이 가려울 때 요 아스타잔틴을 한 알 먹으면
눈의 피로감이 덜한 느낌입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항산화제 기능이 좋은 덕분에
면역력이 좋아졌는지 흔한 감기도 잘 걸리지 않고, 또 피부 탄력도 생긴 것 같아요.
확실히 먹기 이전보다 지인들에게 피부 좋아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것 보면
저 혼자 느끼는 효과는 아닌 것 같아요. 또 피부가 겨울철인데도 맨들맨들한 느낌까지 들어요.
제품 가격도 착하고 약통이 작지만 하루 한 알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한 통으로 60일이나 먹을 수 있어요. 재구매율 200퍼센트로 항산화제 찾으시는 분들,
이너뷰티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아이허브에서 아스타잔틴, 강력 추천합니다.
적은 김에 오늘 먹어야 하는 한 알, 지금 챙기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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